‘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로 대표되는 왕년의 히트곡들로 80-9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하와이 출신의 팝가수 글렌 메데이로스(44)가 세인트 루이스 스쿨의 신임 총장으로 임명됐다.
오는 7월1일 임기를 시작하는 메데이로스는 하와이주립대 서부 오아후 캠퍼스에서 역사와 인문학을 전공하고 피닉스 대학에서 교육학석사, 그리고 USC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오아후 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 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면서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게 됐고 샤미나드 대학에서는 조교수, 그리고 호놀룰루 소재의 메리놀 스쿨에서는 교장직을 역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데이로스는 10살 때부터 부친이 카우아이섬에서 몰던 관광버스의 승객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고 17살이 되던 해인 1897년 하와이 현지 라디오방송국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조지 벤슨 원곡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불러 수상한 후 이를 앨범으로 발매하면서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오른바 있다.
한편 한인 3세인 패트리샤 하마모토 전 하와이주 교육감이 교장을 지내기도 한 세인트 루이스 스쿨의 신임 교장으로는 과학교사 출신인 시온 톰슨 전 교감이 내정됐다. 톰슨 신임 교장은 하와이대학에서 사회학석사와 경영학석사를 이수한 경력을 지닌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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