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얼마 전 호놀룰루 공항에 손자를 데리러 가던 중 하와이언 항공을 제외한 다른 모든 항공사(all other airlines)로 표기된 1층 주차장의 진입로를 발견하고 들어갔지만 정작 입구가 폐쇄되어 있어 발길을 되돌려야 했던 적이 있다. 당시 안내인은 입국자를 데리러 가더라도 2층의 출국 게이트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어 길을 찾느라 한참을 고생했다. 정확한 안내표기가 없어서 항공편을 놓친 이들에게는 공항 측이 티켓 값을 배상해 주는지, 그리고 어째서 공항 입구에서부터 주차장 진입로에 대해 아무런 표지판을 붙여 놓지 않은지가 궁금하다.
답: 하와이 주 교통국은 공항 주차장에 대해 각종 언론보도와 광고, 인터넷 웹사이트에 게시된 내용들을 통해 주차장 문제를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린 상태라고 밝혀왔다.
더불어 1층 주차장 입구가 폐쇄된 사실도 안내판을 부착해 알리고 있으나 독자가 이를 놓친 것으로 판단된다는 답변이다. 당연히 주차장을 돌다 탑승시간에 맞추지 못해 놓친 항공기의 티켓가격을 당국이 물어주는 일은 없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교통국 대변인은 항상 강조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탑승시간보다 2-3시간 앞당겨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공항 1층에 위치한 해외출입국자를 위한 게이트의 주차장 입구는 통합 렌터카 관리시설의 신축공사를 위해 작년 7월부터 폐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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