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40~70%까지 파격 할인
오는 24일 오후부터 연중 최대 할인폭이 적용되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 유통망을 갖춘 의류 및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벌써부터 ‘프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앞세우며 파격 할인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대부분의 주류 의류 브랜드들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40~70% 수준의 파격 할인가를 제공하는 온라인 할인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연중 최대 할인폭이 적용되는 가격표들을 붙이고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 세일 행사의 경우 소비자 개개인이 사용할 수있는 금액이 제한된 점에 착안된 것으로 먼저 할인 판매를 시작한 업체일수록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체인 월마트는 가전과 완구 그리고 비디오 게임과 유아용품을 아우르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프리 블랙프라이디 딜’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사전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기간 월마트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대 50달러의 스토어 크레딧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닷컴은 블랙 프라이데이 이전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딜 위크’라는 행사를 진행하며 50% 이상의 파격 할인가를 제시하는 물품을 매일 새롭게 업로드 하고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유통체인 베스트바이는 물론 컴퓨터 전문 온라인 유통업체인 뉴에그닷컴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 수준의 할인을 제공하는 사전 할인 행사를 온라인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로 200달러 이상 결제할 경우 25달러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부터 각 업체별로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도어버스터 행사의 경우 연중 최대 인파가 오프라인 매장 앞마다 집중될 것 으로 예견되며 TV 등 대형 가전제품의 할인폭이 제일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