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180만명서 정체…3년째 하락세
▶ 신규 유입 감소가 가장 큰 요인
유학생 감소 한국어 사용자도 줄어
2세·3세 중심 커뮤니티로 이행 중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서 대규모 ‘효 잔치’를 개최한다.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15일 오후 강…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사회 복지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인들은 아침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았다.부에나팍 시와 ‘코리안 커뮤…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첫 주택 구입자에게 무 이자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고 11만…
스티브 존스 GG 시장은 내달 11일 정오 하이얏 레전시 OC에서 GG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그의 마지막 공식 시정 연설회를 갖는다. 티켓은 1…
정달 법사가 설립해 오랫동안 선원장을 맡아온 가든그로브 ‘법보 선원’의 새 선원장에 덕 일 스님이 취임한다.내달 6일 취임식을 갖게 되는 덕일…
대한민국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서부지회는 내일 20일 수요일 오후 12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에서 창립 20주년 …
지난 17일 열린 제39회 LA 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 LA 러너스 클럽(회장 김재창) 회원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LA …
미주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김종복)가 주최한 제8회 H마트 배드민턴 오픈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인 배트민턴 동호인들…
박시걸(본명 박창모) 시인이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가 주최한 제6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별상은 미주한국문인협회 오연희 회장이…
한국디카시인협회 LA지부(회장 홍영옥)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카시 공개강좌를 줌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디카시인협회 부회장인 최광임 시…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법무사, 세무사, 부동산 자격증 소지자에게 맡기세요.이민/비자/시민권/소셜대행/부동산매매 등 각종 업무캘리포니아 법무사 자격증연방 공인세무사 자격증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자격증캘리포니아 Notary 자격증마이클 …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최근 한인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거소증을 받기 위해 한국을 6개월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소셜연금 수령과 관련해 …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한인 서류 미비자 수가 1만3,000명으로 추산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센서스국의 2015~2019 아메리칸 커뮤니…
불법 입국자를 주(州)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텍사스주의 이민법 시행이 연방 대법원의 명령으로 무기한 보류됐다.18일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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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웃어넘길 일이 따로 있지, 타국살이에 따르는 제일의 고통이 언어문제 이거늘; 철없이 ㅎㅎㅎ 웃어? 님이야 자네보다 못할일이 없지만 주위에서 언어문제로 예나 지금이나 불이익을 당하고도 가슴만치는 우리 한인들이 늙고, 젊고,아희들 이 얼마나 많은데.? 70년초 영어좀 한다구, 이민 아파트 얻으로 부터 시작해서, DMV, 애들 학교 입학관계, 병원, 보건소,직장 Application 써주고 통역, 자동차 사는데 , 딱지먹은 법원 통역, 이웃과의 마찰,. 하루 12시간 중노동에 집에 오면 곧바로 앞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각종 우편으로 오는 잡다한 서류, payment 써주기. 쓰자면 한도 끝도 없다. 그래도 서로 돕고 화기애애 살아왔다. 오늘보다도.h.
반벙어리? ㅎㅎㅎ 님이 그런가 보죠?
한땐 자식들 교육 땜에 미국 온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것도 시들해졌나요?
옛부터 전해오는 말이 있으니, 오죽해야 고향을 떠나겠나? 되새겨보면 함축되여있는 뜻이 깊다. 먹구 살만 하면 고향이 좋지, 더구나 반벙어리 타국살이?.
미국 경기가 오랜동안 안좋다는 소문이 한국까지 퍼졌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