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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픈 드라마’ 엘스, 6타차 역전 우승

입력일자: 2012-07-23 (월)  
‘골프의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제141회 더 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엘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링크
스(파70·7,8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애덤 스콧(호주)을 제치고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스콧은 이날 5오버파를 쳐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