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변호사들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기관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 (Cal Bar) 감사국장에 40대 한인 여성 변호사가 임명됐다.
주 상원은 최근 주변호사 협회 감사국장에 지명된 제인 김(43ㆍ사 진) 변호사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 시켰다. 김 변호사는 연방검찰 LA 지부 검사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임 시 국장에 지명된 후 8개월간 임 시 감사국장직을 수행해왔다.
감사국은 주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17만5,000여명을 감독하 는 기관으로 변호사들의 부정행 위 및 비리 등을 내사하는 변호사 협회의 핵심부서다.
김 신임 감사국장은 연방 검사 로 활약하던 지난해 9월 제임스 폭스 전 감사국장에 이어 임시 감 사국장으로 지명됐었다.
김 국장은 임시 국장 시절 신 임 변호사들과 중견 변호사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고 ‘수직 검 찰제’ 를 도 입 해 감사국의 내사과정 을 간소 화해 벌 써 부 터 높은 평 가를 받 고 있다. 주 변호사협회에 따르면 김 신 임 국장 임명 당시 변호사 상대 고소 및 고발사건이 1,200여건이 나 계류됐으나 단 8개월 만에 이 를 8건으로 줄이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 변호사는 위스콘신주 출신 으로 미네소타 법대를 졸업, 연방 검찰 LA지부검사를 거쳤으며 주 변호사협회 대변인 시절 한인 업 소들을 타겟으로 한 무분별한 공 익소송을 맡아 해결하기도 했다.
<이종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