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규군에서 잇따라 한인 장성들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 사상 최초의 한인 장성이 탄생했다.
해안경비대의 코네티컷 롱아일랜드 사운드섹터 최고 지휘관을 맡고 있는 조셉 보보디치(49ㆍ사진) 대령이 주인공으로, 한인 혼혈 2세인 보보디치 대령은 최근 해안 경비대의 준장 진급 선정위원회가 발표한 장성 진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안경비대는 앞으로 8~10개월간 최종 인준절차를 거쳐 보보디치 대령
에게 장성급인 ‘제독’(Admiral) 칭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로써 보보디치 대령은 미 해안경비대 역사상 한인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됐으며, 전체 미군 내에서는 6번째 한인 장성으
로 기록되게 됐다.
<함지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