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헬리코박터로 인한 위궤양, 치매 위험 3배 높여”
- 인랜드 4.0 지진에 남가주 흔들
- LAPD 차기 국장에 짐 맥도넬 전 셰리프 국장
- LA 전역서 범죄피해 신고 한국어로 가능해졌다
- 다운타운 한인 휴대폰 업소 털려
- 새 학자금 부채 탕감안 ‘갈팡질팡’… 법원 또 제동
close
- 항만파업 정상화… 연말 ‘물류대란’ 피해
- 리비안, 부품 차질에 생산량 급감
- 포드 SUV 36만여대 리콜 ‘제동력 약화’ 결함 조사
- 고용 25만 ‘깜짝 증가’… 연준 ‘빅컷’ 기대 소멸
- 구글 점유율 50% 이하 광고시장 지배력 악화
- 부동산 채권이 엔비디아 넘는 수익률
close
- 황인범, 페예노르트 데뷔골 트벤테 상대 2-1 승리 결승골
- 최경주 “아이언 샷은 탄탄…PGA투어 나가서 겨뤄보고 싶다”
-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잔인한 10월 되나
- ‘매 경기가 결승전’ 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치르러 요르단으로
- 황인범, 페예노르트 입단 첫 달부터 구단 ‘이달의 선수’ 선정
- 피겨 김채연, 상하이 트로피 ‘개인 최고점’으로 우승
close
- “폐수 속 플라스틱 완전 분해해 먹어 치우는 박테리아 발견”
- ‘입맛 떨어뜨리는 파란색’을 쓴 건 “뭘 몰라서”였다
- 구조 아니면 죽음…사육곰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close
- 대학 재정 보조 신청서 CSS프로파일 1일 접수 시작
- AI 시대의 교육 준비 - GEIS 2024에서 배운점
- 인터넷 통한 지원 대학 검색에는 한계… 캠퍼스 투어로 추가 정보
- 재정보조의 문제해결은 정체성 확립부터
- 포시즌스에서 열린 하버드 동문회
- 12학년생들이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
close
- 인공지능으로 치매 조기발견 한다… AI ‘뇌 건강 모니터링’
- ‘감기약’은 없다?
- 34세 이하 돌연사 1위 ‘뇌전증’, 수술받을 병원 없어진다
- “노년기 씹는 횟수 증가는 치매 위험 알리는 신호”
- 욕실 타일 휘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 담배 안 피우는데… 조리 매연 노출되면 폐암 위험 8배
close
- 오랫동안 품은 버킷리스트 실현 감사…목가적인 풍경에 가슴이 뻥 근심 사라져
- “걷는다는 것은 잠시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
- 남의 땅으로 900억 원 챙기기… 대담한 일본 부동산 사기꾼들
- [주말 뭐 볼까 OTT] 환상의 콤비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16년 만에 의기투합
- 눈이 부시게, 눈물겹게…설렘도 설움도 물결 따라 흐른다
-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눈부신 공상과학영화
close
- 부동산 시장에서의 융자의 중요성과 종류
- 2024년도 부동산 매매 계약-컨틴전시
- 매물 찾기 힘들다면 신규 주택시장으로 눈 돌려야
- 바이어, 새 규정 따라 집 찾기 전 ‘위임 계약서’ 써야
-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지나”… 재융자 바람 분다
- ‘리스팅 수수료가 1%~1.5%’…저가형 부동산 중개 주목
close
- 더보이즈, 28일 미니 9집 ‘도화선’ 컴백 확정
-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2곡, 빌보드 글로벌 차트 역주행..亞솔로 최장 63주 연속 진입 ‘글로벌 팝스타’
- 방탄소년단 지민 ‘특급전사’ 됐다! 조기진급까지 ‘최정예 군인’
- 역시 전석 매진..케이윌, 2년만 소극장 콘서트 개최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드디어 입 연다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
- 기안84,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소문 근원지=○○○○
close
>오피니언
등대공장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의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 10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등대공장은 어두운 밤하늘에 …
[2024-06-03]운동화 사나이
데일리 뉴스지가 몇해 전 한 한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도한 일이 있었다. 박성래라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는 이민 와서 무척 고생을 하였다. 손대었던 운동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2024-06-03]백세 즈음의 행복
나의 백세 생일인 2월20일을 깃점으로 해서 생긴 일이, 마치 어제의 경험처럼 생생하다. 백년을 살아온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면, 그 시간들은 놀라운 경험과 값진 추억으로 가득 차…
[2024-06-03]
트럼프 기상도
폭풍과 함께 감옥 갈 가능성…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유죄
[2024-06-03]‘인구는 운명’이라 하던가…
뭐라고 해야 해나. 마땅한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2세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내 한 몸 살아가기도 버거운 판이니 장래의 인생설계도에 자녀를 낳는 계획 같은 건 아예 없다는…
[2024-06-03]꼰대를 거부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꼰대’라는 단어가 우리 시대에서만 사용하는 은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사전을 보니, 사전에도 의젓하게 존재한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에 오…
[2024-06-01]가정교육: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사회적으로 문제화된 범죄사건이나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될 때마다 전문가로 알려진 분들의 ‘한 말씀’이 뒤따라오곤 한다. 그분들 이야기의 중심에서 빠지지 않는 …
[2024-06-01]포트 리 아리랑
4월말 뉴저지 팰팍에서 열린 2박3일 일정의 북미주 연합 동창회 행사엘 참가하고 돌아왔다. 한국에서 은행에 재직 중이던 1995년 매스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45일간의 OJT, …
[2024-06-01]국민의 힘 전당 대회의 당 대표 선출 방식을 또 바꿔?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7월 말에서 8월 중순 사이 개최할예정인 가운데 지난 27일 전당대회 선거 관리 위원장에 5 선 중진인 서병수 의원을임명했다.이 번 …
[2024-05-31]플라스틱 마켓봉지 전면 사용금지
캘리포니아에서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된 마켓봉지가 앞으로 곧 사라질 전망이다. 오는 2026년부터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기 …
[2024-05-31]LA시의회 개혁 의지 보이지 않는다
LA 시의회의 새 의장으로 28일 마키스 해리스-도슨 시의원(54)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폴 크레코리언 의장의 후임으로 오는 9월 임기를 시작하는 해리스-도슨(지역구 사우스L…
[2024-05-31]통일 한반도를 영세중립국으로
남북통일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할 최대의 민족적 과제다. 그러나 한반도의 현실은 분단의 끝은 보이지 않고 통일의 전망은 서있지 않으며 북핵과 더불어 긴장과 불안정만 고조되고 있다.…
[2024-05-31]걱정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이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걱정이라는 감정적 질병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두려움은 걱정을 낳고 사람을 긴장시키며…
[2024-05-31]선거의 양상
미국이 헌정을 시행해오면서 얻어진 선거의 양상, 또는 통계가 있다. 정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 하는 총선과 총선 중간에 실시하는 중간선거의 양상이 다른 것을 경험한다.총선에서는 …
[2024-05-31]
관제사 부족
청소원 근무중항공관제사 부족사태우리를 착륙하라고 하는 거야, 아니면 빗자루를 흔들고 있는 거야?
[2024-05-31]미주한인사회의 ‘품앗이’
‘품앗이’라는 단어가 있다. 일을 한다는 뜻의 ‘품’과 ‘갚는다’는 뜻의 ‘앗이’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1대 1로 일을 서로 거들어주면서 품을 갚는 것을 의미한다.품앗이는 임금을…
[2024-05-31]블랙웰과 호퍼
미국의 수학자이자 통계학자인 데이비드 블랙웰은 191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22세의 나이에 그는 일곱 번째로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됐다. 이후 UC버클리에…
[2024-05-30]평화의 단상 1, 2, 3
평화 단상 1평화의 고요롭고 다부진 몸짓이 일어났다. 워싱턴DC에서 지난 5월22일부터 3일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관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평화컨퍼…
[2024-05-30]어깨동무
‘동무 동무 어깨동무’ 노래를 부르며 놀이를 했던 시절이 있었다. 1950-60년에는 장난감이 별로 없어서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하는 놀이 중의 하나였다.‘어깨동무 씨 동무, 다…
[2024-05-30]트럼프는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재임에 실패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재임을 노리는 현직 대통령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을 꺾고 미국 대통령 역사상 처음으로 일어났던 21대 스티븐 클리블랜드 대통령의 ‘징검…
[2024-05-30]
많이 본 기사
- 1
“경제문제로 한인 지지 약화”…대선 … 4 - 2
가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 어바인, 글렌데… - 3
김정은 “한반도 힘의 균형 파괴 불허…적 공… - 4
정보당국 “외국의 대선 개입, 11월 선거 … - 5
법원 “구글, 앱스토어 플레이 외부서도 앱 … - 6
“미국 피 오염” 주장했던 트럼프, … 6 - 7
“전문적 사진 촬영 노하우 전수” 1 - 8
기대수명은 얼마까지 늘어날까… “19… 3 - 9
워싱턴 DC 유도협회 재 창단 - 10
임금인상후 패스트 푸드 음식값 평균 … 1
- 11
배우 박해미 프로듀서 데뷔작 ‘블루블라인드’… - 12
다운타운 한인 휴대폰 업소 털려 3 - 13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1 - 14
“제1회 한류 축제에 초대합니다” - 15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 - 16
트럼프에 ‘올인’ 머스크, 막판 경합주 선거… - 17
‘라포엠’워싱턴 공연 성황 - 18
대선 온라인 광고 매체…해리스 ‘구글·메타’… - 19
美, 하마스 돈줄 ‘가짜자선단체’에 … 2 - 20
Amazon to Hire 250,000 T…
- 21
장동건, 외모 고충 고백 “좀 더 평범하게 … - 22
제24회 한글 큰 잔치, 중고교/대학생 한국… - 23
Danny Choi를 지지해주세요! - 24
러, 우크라 위해 싸운 70대 미국인… 1 - 25트럼프가 히틀러와 비교되는 이유 6
- 26
멕시코 지자체 시장 취임 엿새만에 피… 1 - 27
美보고서 “아이폰16·17, 혁신적 … 3 - 28
뉴욕·뉴저지 한인들, ‘윤 정권 퇴진… 6 - 29
생후 1개월된 한인 영아, 조혈모세포 이식 … - 30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 31
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 - 32롱텀케어 메디칼에 관하여
- 33
뉴욕증시, 유가도 채권도 부담된다…나스닥 1… - 34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앞두고 비관론 부상…주… - 35부동산 채권이 엔비디아 넘는 수익률
- 36결국 노리는 것은 ‘레짐 체인지’… 4
- 37
엔비디아 주가 2.2% 상승…시총 순위 2위… - 38
해리스 “하마스 1년전 잔혹한 짓” … 2 - 39‘스트리밍 붐’ 거품 꺼진 할리웃…“잔치 끝나”
- 40
옥타LA 신임 회장단 선출… 차기회장에 정병…
- 41“고래와 새우” 2
- 42
美언론 “현대차조지아공장 전기차 생산시작…비… - 43
노벨 생리의학상에 ‘유전자조절 원리’ 밝혀낸… - 44
VA에 외로움 타는 사람 이렇게 많다니… - 45
서울대 남가주 동창회 가을 피크닉 2 - 46하와이 한글학교협의회 나홀로 회장 체재 언제까지...
- 47
7번 전철 메인스트릿역 3인도 강도 용의자… - 48내년도 메디케어 변경 미리 알아야...“2025년 플랜 더이상 없는 경우 12월7일까지 바꿔야”
- 49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핵시설 타격’ 질문… - 50
가자전쟁 1년 맞아 하마스·후티·헤즈볼라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노리는 것은 ‘레짐 체인지’…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히틀러와 비교되는 이유
임형빈 한미충효회회장 “고래와 새우”
선거 한 달 앞, 한인 후보들을 지지하자
-
시니어 운전면허 필기시험 폐지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당파라는 사심
오타니의 ‘가장 위대했던’ 시즌
- 김영화 수필가
내가 좋아하는 가방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임종석의 ‘투 코리아’… 다 계획이 있다
지사별 뉴스
‘맨하탄 화합의 대행진’…감동은 계속 된다
▶아담스 뉴욕시장 등 한미 주류사회 리더들 총출동한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며 코리안아메리칸의 힘과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한 글…
주한미군 방위비 합의에 연방국무부“중대한 성과”
VA에 외로움 타는 사람 이렇게 많다니…
외로움과 고독감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전국적인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인 가운데 버지니아 주민들이 미 전국에서 유독히…
“미-이스라엘 동맹 강화해야”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7일 …
최재룡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별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