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저리」(Misery, 오후4시·채널13)-한 간호사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를 생포해 둔다. 스테판 킹의 소설이 원작으로 간호사 역을 맡은 케시 베이츠는 오스카 주연상을 받았다. 제임스 칸이 출연한다.
▲영화 「에스더」(Esther, 오후4시·채널30)-기원전 4세기 페르시아의 여왕이었던 에스더가 자신의 민족을 위기에서 구한다. 성경에 근거한 이야기로 루이스 롬바드가 출연한다.
▲영화 「바브 와이어」(Barb Wire, 오후6시·채널13)-현상금 사냥꾼 바브 아이어의 마을과 사업체는 적대 관계에 있는 당쟁의 손아귀 아래에 처한다. 파멜라 앤더슨 리가 출연한다.
▲「고전 TV NG모음」(Classic TV Bloopers, 오후7시·채널7)-밥 호프와 잭 베니, 스티브 알렌, 재키 글리슨의 고전적인 장면들을 모았다. 또 리처드 닉슨과 제럴드 포드, 존 F. 케네디, 조지 H. W. 부시, 빌 클린턴 대통령의 실수 장면도 방송한다.
▲영화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r. Moreau, 오후7시·채널9)-모로 박사의 사람과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은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말론 브랜도, 발 킬머, 데이빗 데윌스가 출연한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8시·채널2)-모니카는 한 여인이 가족 비극이라는 단어에 다가서도록 도우려 한다. 그녀의 시동생이 떠남으로써 비극이 발생했었는데 그 시동생을 찾으려 한다.
▲단편 드라마 「산티와 케니 카임스 이야기」(Like Mother, Like Son: The Strange Story of Sante and Kenny Kimes, 오후9시·채널2)-산티 카임스가 판사에게서 형을 언도 받으면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판사는 그녀를 「끊임없이 나쁜 마음을 품는 반사회적인 이상성격자」라고 정의한다. 회상을 통해 산티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매력과 속임수를 사용해 그녀의 힘을 사용했는지 보여준다. 특히 막내아들 케니에게 그렇게 했다. 1998년 뉴욕 명사 아이린 실버맨의 살해로 형을 선고받은 산티와 케니 카임스 모자 이야기로 실화에 근거했다. 메리 타일러 무어가 출연한다.
▲미니 시리즈 「안네 프랑크」(오후9시·채널7)-안네 프랑크는 아버지 오토만이 살아 돌아온 죽음의 캠프로 향한다. 그들을 그 곳으로 이끈 배신의 이야기도 자세히 묘사한다. 전편. 프랑크 가족은 부유한 가족이고 안네는 삐뚤어진 10대 소녀이다. 그녀는 남자들에게 관심이 많고,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하고 글 쓰는데 관심이 많다. 하나 타일러 고든이 출연한다.
▲단편 드라마 「서브머지드」(Submerged, 오후9시·채널4)-1939년 대서양 해저에 미국 잠수함이 가라앉고 33명의 생존자를 구출한다.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잠수함 구출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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