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7천개 비즈니스 한눈에"
▶ 2001∼2002년판 애독자가정 우송, 인터넷 검색도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정성을 들여 제작한 2001∼2002년 판 ‘한인업소 전화부’가 발간됐습니다.
미주내 최대 발행 부수와 가장 정확한 리스팅을 자랑하는 본사의 한인업소 전화부는 고품질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업소록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 LA와 오렌지카운티 판으로 분리, 제작된 한인업소 전화부에 수록된 리스팅들은 미주지역 최다 조회율을 자랑하는 인터넷 한국일보(www.ihkib.com)에도 게재돼 미주와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나 검색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난해 새롭게 제작돼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미국생활 가이드’에는 최신 운전면허 시험 문제집과 업데이트된 각종 생활, 여행, 골프장 정보가 가득 수록돼 있습니다.
정직한 신문, 항상 앞을 내다보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사는 올해도 새 업소전화부를 전체 독자가정에 우송해 드리는 한편, 본사 및 각 지국망을 통해서도 필요한 분들께 배포해 드립니다.
한인 업계와 성장을 함께 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본사의 전화부가 앞으로도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업소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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