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영화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싸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오전7시·채널7)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유익한 정보를 전해준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쿠키 몬스터가 체리가 덩어리로 씹히는 쿠키를 만든다. 생선과 칩스 요리 만들기. 햄스터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정오·채널5)-에릭은 2만달러짜리 성금을 돌려보내려 한다.
▲어린이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 정오·채널28)-세서미 스트릿의 국가적인 새의 날이다. 그런데 빅 버드는 어떤 새도 발견할 수가 없다.
▲코미디 「시스터, 시스터」(Sister, Sister, 오후1시·채널5)-한 방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쌍둥이들을 미치게 만들기 시작한다.
▲코미디 「풀 하우스」(Full House, 오후1시30분·채널5)-미셸은 학교 연극에 출연자로 뽑히지 않자 샐쭉해진다.
▲어린이 「줌」(Zoom, 오후2시·채널28)-어린이들은 맛있는 스낵을 만든다.
▲어린이 「사이버체이스」(Cyberchase, 오후2시30분·채널28)어린이들은 해커를 이기기 위해서 대수를 이용한다.
▲드라마 「약속의 땅」(Promised Land, 오후3시·채널30)해티가 와서는 자신이 곧 결혼한다고 발표한다.
▲만화 「큰 빨간 개 클리포드」(Clifford the Big Red Dog, 오후4시·채널50)-클리포드와 에밀리 엘리자베스는 파티에서 흥을 깨는 사람으로 악명 높은 브리크만을 어떻게 해서든지 하워즈의 파티에 가게 하려고 애쓴다.
▲어린이 「아더」(Arthur, 오후4시30분·채널50)버스터는 한 행성이 지구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오고 있는 것을 머피의 망원경을 통해 본다. 에콰도르에서 이민 온 가족이 아더의 옆집으로 이사온다.
▲코미디 「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Everybody Loves Raymond, 오후6시·채널5)-바론 가족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심술 사나운 레이도 드디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다.
▲콘테스트 「생존자」(Survivor: Marquesas, 오후8시·채널2)-두번째 출연자가 투표로 축출 당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8시·채널4)-차 잎사귀를 잘못 읽은 피비는 한 열성분자와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레이첼은 바람난 조이와 만사를 부드럽게 해결하려 한다.
▲「기적」(It’s A Miracle, 오후8시·채널30)어린이들이 관련된 기적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코미디 「믿음의 도약」(Leap of Faith, 오후8시30분·채널4)-댄과 함께 사는 것은 페이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이 증명된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한 10대는 자신의 아기를 입양기관에 보내기로 한 결정을 후회한다.
▲드라마 「응급실」(E.R., 오후10시·채널4)-한 환자의 가방에서 발생한 불상사로 루카, 애비, 루이스, 카터 그리고 갈란트가 성희롱 클래스를 듣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된다.
하이라이트
▲드라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오후9시·채널2)-불교 사찰에서 염불중이던 4명의 승려가 정수리에 정통으로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리슴은 그 사건을 수사한다. 캐서린의 가장 친한 친구가 살해당한 사건을 그녀는 다시 수사해야 한다. 살인 용의자로 밝혀졌던 사람이 사망하기 직전에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것이다.
▲드라마 「에이전시」(The Agency, 오후10시·채널2)-맷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한 한 테러리스트를 추적한다. 에이전시는 그가 자살 폭파단원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그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