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 본국 ‘주간한국’ 특별제작...매주 토요일자 무료배부

뉴욕한국일보는 독자들에게 더욱 알차고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자(가판 기준 13일)부터 매주 토요일자에 새롭게 ‘한국일보 매거진(The Korea Times Magazine)’을 섹션으로 발행합니다.
’한국일보 매거진’은 한국의 한국일보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을 타블로이드판으로 특별 제작한 종합시사 주간지로 매주 48면씩 발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뉴욕한국일보의 토요일자는 한국일보 매거진의 추가로 모두 5개 섹션으로 늘어나 주말을 보내는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깊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일보 매거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정론지인 주간한국의 날카롭고 깊은 정치, 경제 분석기사에다 국제정세, 문화, 건강, 스포츠, 레저, 하이테크, 연예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읽을거리가 망라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시시각각 변해 가는 정국의 상황을 심층 보도, 분석해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다양한 시사 문제들은 삶의 질을 보다 풍부하고 유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한국일보 매거진’은 매주 토요일자 뉴욕한국일보에 섹션으로 포함돼 독자들에게 무료 배부되며 전날 가판 신문을 통해서도 무료로 접할 수 있습니다. 뉴욕 한인사회 최고, 최대 언론인 뉴욕한국일보사가 날로 커가는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획기적인 독자 서비스인 ‘한국일보 매거진’에 커다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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