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북부 최고의 발생부수와 최대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 2003년 업소록이 발간됐습니다.
창간 3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한국일보 업소록은 공공기관, 단체, 한인업소 및 광고주에게 1차 배포되고 뉴욕, 뉴저지 생활권 독자 우송과 마켓 등을 통한 배포는 곧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뉴욕, 뉴저지 등 미동부지역 한인사회 업소들 및 각종 단체들을 하루 생활권으로 연계시키고 정확하고 풍부한 생활정보를 총 망라한 동포들의 명실상부한 "열린" 한인 업소록입니다.
특히 이번 업소록에는 지난해(896페이지) 보다 정보량(962)을 대폭, 늘려 이민생활에 필요한 풍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뉴욕시내 지하철 안내 지도와 뉴욕 일원의 브릿지 및 터널 안내 등이 칼라 페이지로 수록돼 있으며 실생활에 긴요하게 쓰이는 경조사 양식 및 서식 내용이 부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주요 대학을 소개, 학부모와 학생, 유학생들에게 커다란 정보를 드립니다.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들을 위해 보스턴 한국일보 업소록이 별도로 발행됩니다.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제작한 한국일보 업소록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홍보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새롭게 제작된 2003년 한국일보 업소록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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