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기독교 청소년들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20일 뉴욕 한인청소년 센터(KYC) 주최로 벨 블러버드 소재 신광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1부 성탄예배 후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를 주제로 열린 ‘2002 청소년 크리스마스 축제’에는 베이사이드 장로교회, 플러싱 제일교회 ,신광교회, 포레스트힐 한인교회, 목양 장로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을 비롯 KYC의 후원 아래 학원선교를 위해 모인 각 학교 코리안 크리스찬 펠로십(KCF) 소속 청소년들이 나와 찬양과 악기 연주, 연극, 댄스 등을 선보였다.
KYC의 학원 사역 디렉터인 권형덕 목사는 "방황하기 쉬운 연말, 청소년들이 다함께 모여 신앙심을 고취시기고 기독교 안에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크리스마스 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는 행사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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