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구호재단 월드비전과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공동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 동부지역 행사가 오는 12일 뉴욕에서 개최된다.
기아에 처해있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은 현재 1만 가정 결연을 목표로 미 동부, 서부, 북부, 중부 등 4지역으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
12일 저녁 8시30분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리는 동부지역 행사는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김혜자 권사와 찬양 사역자 최인혁 집사가 참석, ‘사랑의 빚진 자들을 위한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갖고 ‘사랑의 빚 갚기’ 어린이 결연 사업을 전개한다.
이와 관련 본사를 내방한 심장우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본부 지부장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하루 1달러씩 지원하는 1만 명 가정 후원 결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며 특히 동부지부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에 교계와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화조 사무총장도 동부지부는 3,000명 결연을 목표로 100여 교회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는 월드비전 친선대사 탤런트 박상원 씨와 가수 유승준 씨를 초청해 연합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결연을 맺는 가정에는 김혜자 권사의 저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선물로 제공된다.
한편 월드비전 동부지부는 12일 정오 베이사이드 대동면옥 식당에서 친선대사와 이 지역 목회자들이 만나는 ‘미주 한민족 새로운 100년’ 간담회를 갖는다. 연락처 917-287-9396/ 사랑의 빚 갚기 1-866-625-195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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