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30분께 존 웨인 공항에서 장전된 권총과 칼이 든 손가방을 들고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려던 한 남성(65)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남성의 손가방을 X-레이로 검색하던 중 이들 무기들이 발견돼 남성을 장전된 권총을 공항 안전구역으로 갖고 들어가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공항에서 권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며 “이 일이 테러와 관계가 있다는 믿기에는 이유가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이 타려던 비행기는 유나이티드항공사 326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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