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항암 성분을 갖고 있는 신비의 꽃버섯.
고산지대만 서식 꽃송이 버섯
항암 효과도 우수
나노베타·백보린
건강제품 판매
꽃송이 버섯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만 피어나며 일반 버섯은 생존할 수 없는 당송에 기생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신비의 버섯이다. 꽃송이 버섯은 무엇보다도 강력한 항암 성분인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모든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있지만 항암 작용이 있는 것은 베타글루칸인데 꽃송이 버섯은 100% 베타글루칸으로 구성돼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인식돼 있는 아가리쿠스 버섯보다)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4배나 많다.
꽃송이 버섯 나노베타 제품.
인기 히트상품인 ‘선삼정’을 보급하고 있는 ‘YKLA 헬스라이프’(대표 김영득)가 수입하고 있는 ‘나노베타’와 ‘백보린’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꽃송이 버섯의 인공재배에 성공한 하나 바이오텍이 개발하고 나노기술을 적용, 초미세 분말형태로 생산한 건강제품이다.
꽃송이 버섯은 한국 농림부 연구비 지원을 받은 농촌진흥청, 충남대, 고려대 연구팀과 일본 암학회 연구 및 임상실험에서 탁월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정됐다. 특히 일본 암학회 임상실험에서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등 전이성 진행 말기환자 14명중 9명이 완전히 치유되는 경이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또 체내에서 암이나 바이어스에 오염된 세포를 퇴치하는 면역기능을 하는 NK세포를 활성화하고 노화와 성인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꽃버섯은 항암 효과 외 고혈압과 당뇨병 상승 억제, B, C형 간염 억제, 혈액순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실험에서 증명됐다. 이 같은 내용은 일본 미나헬스(mh-.ner/h4.htm)나 한국 식품음료사이트(thinkfo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흡수가 안되면 무용지물이다. 나노베타와 백보린은 주요 성분이 대부분 배설되는 보통 버섯과는 달리 나노기술을 적용, 체내에 100% 흡수된다.
일반 버섯의 베타글루칸이 60미크론 크기인 반면 두 제품의 나노 처리된 베타글루칸은 인체 흡수가 가능한 5미크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김영득 대표는 “꽃송이 버섯이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불량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며 “한국 식약청(hplead.co.kr)에서 영업 정지된 제품이나 효능이 꽃송이 버섯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과 달리 이 제품은 임상실험이 증명하고 공인된 곳에서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유일하게 나노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두 제품은 지정약국과 건강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0캡슐 백보린이 150달러, 180캡슐 나노베타가 380달러로 YKLA 헬스라이프는 나노베타를 구입하는 고객중 선착순 200명에게 60캡슐 백보린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955 S. Western Ave., #206, LA 9006
(323)731-6600, (213)675-0626
<글·사진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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