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이후에도 살아가야 할 날들은 길다. 요즘 노인들은 수명도 길어졌고 활동적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은퇴자금이 필요하다.
전후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이젠 60세 노인들이 됐다. 2차대전후 세대들이 노인층에 접어듦으로써 앞으로 노인인구는 지금보다 더욱 늘어나게 된다. 이들 노인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이전의 노인들과는 다르다. 수명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은퇴를 해도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은퇴 전과 마찬가지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돈도 그만큼 필요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는 대부분의 경우 미흡하다. 피델리티사 조사에 의하면 미국 가정의 은퇴를 위한 평균적인 저축액수는 1만8,750달러에 불과하다. 많은 경우 은퇴에 대비한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은 셈이다. 더욱이 약 16%는 은퇴를 위해 저축된 자금이 한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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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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