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스타 마무리 에릭 간예가 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해 저지른 죄가 있어 오는 6월1일부터나 나올 수 있다. 다저스는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간예를 30일 빅리그로 승격시키고 내야수 오스카 로블레스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2003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간예는 지난달 초순 오른쪽 팔꿈치 신경 제거 수술을 받느라 올 시즌 한 번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 기간 다저스는 19차례의 세이브 기회 중 모두 8차례를 날리며 간예의 공백을 실감했다. 최근 트리플A에서 가진 2차례 재활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아 복귀가 결정된 간예는 그러나 지난해 범한 메이저리그 규정 위반에 따라 2경기 동안 출장 금지 조치돼 오는 1일부터나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간예는 지난해 부상자명단(DL)에 오른 상태에서 덕아웃에 나와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규정 위반으로 2경기 출금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