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레이븐스 러닝백 자말 루이스(오른쪽)가 벵갈스 수비수들의 ‘갱태클’에 막혀 쓰러지는 장면.
볼티모어 레이븐스(9승3패)가 제1호로 NFL 플레이오프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AFC 북부조 단독선두인 레이븐스는 30일 디비전 라이벌 신시내티 벵갈스(7승5패)와의 원정경기에서만 이기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2주 전 ‘괴물’로 돌변한 벵갈스 디펜스를 상대로 경기 종료 1분1초 전까지 점수를 못 낸 끝에 7-13으로 패배, 최소한 10일은 더 기다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벵갈스 디펜스는 지난 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도 ‘빵점’으로 틀어막았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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