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인회 허인욱 신임 회장이 1일 인사차 본사를 내방했다. 허 회장은 지난 4월1일 임기 2년의 제30대 회장에 취임해 한달 째를 맞았다. 대내외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 허 회장은 “한인들의 지속적인 권익 옹호를 위해서는 한인회 업무의 영속성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조직 구성에 골몰하고 있다. 그는 워싱턴 지역 3개 한인회와의 관계에 대해 “90년대부터 사실상 워싱턴과 볼티모어는 하나의 권역으로 묶였다”며 경쟁적 협력 관계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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