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일보가 대입 학력시험인 SAT 모의고사 및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북버지니아한인회 한사랑종합학교에서 17일(토) 낮 1시30분~5시30분 진행될 모의고사는 학생 자신의 SAT 실력 및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C2 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모의고사는 대입 준비 수험생, 영재 프로그램 및 명문 고교 진학을 고려중인 중학생, 장학금 신청을 준비하는 중고등 학생, ACT가 쉽다고 생각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의고사 1~3등 입상학생에게는 장학금(500, 300, 200달러)과 함께 900달러 상당의 C2 교육센터 수강증이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참가 학생들을 위해서 C2 교육센터에서는 세밀한 학생 개개인의 학업성적을 분석, 장래 학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30분부터는 ‘명문고교 진학과 대학 진학을 위한 가이드’ 주제의 학부모 교육세미나가 데이빗 김 C2 창업자(하버드대 졸업)의 진행으로 마련됩니다.
▲참가비: 30달러
▲일시 : 5월17일(토) 오후 1시30분~5시 30분
▲장소 : 6131 Willstion Dr. Falls Church, VA 22044
▲문의: (703)941-8582 (410)465-0404
주최:한국일보 / 주관:C2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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