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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더욱 학교생활에 열중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직접 학부모회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새 학기가 시작됐다. 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부모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자녀의 학교생활을 도와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물론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학교에서 내 준 숙제도 돌봐줘야 한다. 하지만 자녀가 학교생활에 더욱 흥미를 갖고, 학업에도 열심이기를 바란다면 부모도 학교생활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녀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에 뛰어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원봉사와 학부모회(PTA) 참석이다. 새해를 맞아 보다 세련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림이 있는 시화집과 소규모 전시회를 마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RT7 뷰티 칼리지’(대표 스칼렛 박)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칼리지는 미용, 이발, 피부미용, 네일 테크니시언 등을…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서예반(지도 곽병희) 회원 2명이 최근 ‘대한민국 서협 서울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번에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회원들의 평생 교육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무료 중국어 강좌를 신설하고 내달 6일부터 시작…
미주 한인 철인 클럽(회장 정근동, KATT) 회원 3명이 지난 19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가주 아이언맨 대회’(Ironman Califor…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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