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서 62만5천달러까지 보증

리버스모기지 론을 신청하는 노인 주택소유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스모기지 론은 단점도 있어 잘 따져보고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침체로 은퇴를 대비해 마련해 두었던 곡간이 썰렁해진 노인 주택소유주들이 리버스모기지 론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연방 주택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주택국이 보증해 준 리버스모기지 론은 1만1,261건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연방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실시한 덕분에 노인 주택소유주들이 낮은 금리로 리버스모기지 론을 얻기가 용이해진 것을 위시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풀이했다. 금융기관들은 또한 매월 수입이 제한된 비교적 유복한 노인 주택소유주들도 지출 여력을 늘리기 위해 리버스모기지 론 신청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올 리버스모기지사의 마이크 브랜손 사장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았던 노인 주택소유주들 가운데 리버스모기지 론을 신청, 자신의 집에서 렌트 부담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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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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