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센터빌에 또 하나의 대형 한인 식품점이 문을 열었다. 고품격 프리미엄 마트를 표방하는 ‘그랜드 빌리지(Grand Village)’는 12일 개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 첫날 그랜드 빌리지에는 한인은 물론 아시안, 백인 등 인근 지역의 주민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샤핑객들은 “매장이 산뜻하고 넓으며 제품들도 퀄리티가 있다”면서 “가까운 지역에 한인 마켓이 들어서 편리하고 기쁘다”고 개장을 반겼다.
샌틸리에 인접한 셜리 스테이션 쇼핑센터 내에서 개점한 그랜드 빌리지는 4만6천 스퀘어피트 규모. 쾌적한 쇼핑공간에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겠다는 ‘고품격’을 내세우고 있다.
그랜드 빌리지는 개점 기념으로 35가지 이상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계음식축제’ 이벤트를 하는 중이다. 또 파격세일과 함께 추첨을 통해 벤츠 C 클래스, 34인치 플라스마 TV, 노트북 등 다양한 상품들을 이용 고객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진 사장은 “품질과 가격, 서비스 모두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그랜드 빌리지는 그랜드마트와 물류기업인 MS 3000 등을 둔 MS 그랜드 그룹이 모회사다.
현재 매장 내에 입점할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문의 703-625-3131)
주소 5111 Westfield Blvd.,
Centreville, VA.
전화 (703)378-022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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