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인 열전’ 매스터스 2라운드 포토스케치
매스터스 2R 스코어보드
1 이안 풀터 68-68=136 (-8)
리 웨스트우드 67-69=136 (-8)
3 타이거 우즈 68-70=138 (-6)
최경주 67-71=138 (-6)
앤소니 김 68-70=138 (-6)
필 미켈슨 67-71=138 (-6)
릭키 반스 68-70=138 (-6)
8 양용은 67-72=139 (-5)
9 프레드 커플스 66-75=141 (-3)
탐 왓슨 67-74=141 (-3)
21 어니 엘스 144 (E)
서지오 가르시아
40 안헬 카브레라 147 (+3)
-- 컷오프선 147 (+3) 이하 컷 탈락
49 료 이시카와 148
54 파드렉 해링턴 149
64 케빈 나 150
69 로리 맥킬로이 151
85 안병훈 155
한창원
91 짐 퓨릭 156
만 16세로 매스터스 역사상 최연소 출전기록을 세운 이탈리아의 아마추어 마테오 마나세로(오른쪽)가 이틀간 3오버파 147타, 공동 40위로 컷을 통과한 뒤 함께 라운딩한 전 매스터스 챔피언 마이크 위어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타이거 우즈가 3번홀에서 티오프를 한 뒤 페어웨이를 걸어가다 골프장갑을 벗어 한 팬에게 건네주고 있다. (AP)
아시아 아마추어챔피언 자격으로 매스터스에 나선 만 18세 한창원이 18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한창원은 이틀간 11오버파 155타를 쳐 US아마추어 챔피언 안병훈과 함께 공동 85위로 컷오프됐다. (AP)
16번홀에서 버디펏을 놓친 공동선두 리 웨스트우드가 아쉬워하고 있다. (AP)
공동선두 이안 풀터가 14번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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