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수술을 받았던 앤소니 김이 다음 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인 브리지스톤챔피언십에서 두 달여만에 PGA투어에 복귀한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27일 앤소니 김이 다음 주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브리지스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앤소니 김도 페이스북을 통해 “복귀를 기다려왔다. 다음 주 열리는 WGC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앤소니 김은 지난 4월 PGA투어 셸휴스턴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째를 올렸지만 오래전 다친 엄지손가락 인대 수술을 받느라 5월 퀘일할로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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