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의 ‘맏형’ 이경훈(19)이 매스터스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이경훈은 10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골프장(파71·7,068야드)에서 끝난 2010 아시안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로 흔들리며 이븐파 71타로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쳤다. 이경훈은 이날 4언더파를 집중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18)에 11타나 뒤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쳐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2011년 매스터스 출전권과 2위 선수까지 보장된 2011 브리티시 오픈 최종예선 출전권까지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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