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가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300달러를 돌파했다.
애플은 13일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1.60달러(0.54%) 오른 주당 300.14달러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도 300달러선을 처음 넘어섰다. 이로써 애플은 시가총액이 약 2,740억달러에 달하면서 시가총액으로 인텔과 휴렛패커드(HP), 구글 등 IT업계의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IT의 ‘황제주’로 자리 잡았다.
애플은 올 들어 4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나스닥 종합지수의 상승률이 7%라는 점과 비교하면 놀라운 급등세다. 한편 애플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일부는 애플의 주가가 최소한 4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은 오는 1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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