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해피
‘회원을 가족처럼’ 이라는 모토로 꼼꼼하고 자상하게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 주는 결혼정보회사 두리해피(대표 카니문)가 9월의 스페셜 이벤트인 “150달러로 결혼이 성사될 때까지" 의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했다. 부담없는 가입비로 모든 싱글들에게 배우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행복한 커플들과 아름다운 가정의 탄생을 목표로 기획한 이번 이벤트에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니 문 대표는 “이번 행사의 촛점은 저렴한 가입비로 정보회사의 문턱을 낮추고 많은 고객들이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이다.결혼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만남을 주선하며, 마음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할 때에 성혼사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은 우선 저렴한 가입비에 만족하고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결혼할 때까지 배우자를 찾아주리라는 믿음과기대를 보여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인생에 있어서 결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바쁜 이민생활에서 적당한 시기에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혼기를 놓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럴때는 누군가 나서서 주선을 해주는 것이 해결 방법.두리해피가 바로 그 역할을 담당한다.
결혼을 앞두고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이 먼저 좋은 배우자가 되는 것.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먼저 상대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자신에 맞는 사람을 찾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서로 맞추며 조화롭게 살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카니 문 대표의 말이다.
누구나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말하지만 그 사랑나무의 열매는 저절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참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며 희생할 때
그 모든 노력의 결과로 맺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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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213)38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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