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은행이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베니 김), 샬롬센터(소장 이지락)와 함께 한인 주택 구입자를 위한 커뮤티니 아웃리치 이벤트를 지난 23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한인들이 참석, 첫 주택 구입과 관련, 은행과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웰스파고는 이날 샬롬센터에 지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왼쪽)이 웰스파고은행 데솔리나 아빌라 매니저(왼쪽 두 번째)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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