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호 박사가 육각수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물을 연구한지 30년째, 육각수 제조기 ‘웨이브 큐’(사진)를 개발한 김길호 박사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김 박사는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의 치밀한 육각수가 깨지면 단백질 부패현상이 와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며 “보통 25살부터 노화가 진행되면서 몸속의 육각수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육각수를 꾸준히 섭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조가 치밀하고 제대로 된 육각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순간 에너지로 물 분자를 잘게 쪼개야 하는데 자장을 통한 강력한 회오리 운동을 통해 육각구조로 바꾸고 산소와 수소가 풍부한 물을 만들어주는 것이 웨이브 큐의 역할이다.
육각수는 보통 물보다 산소 1.5배, 수소 220배가 녹아 있어 몸속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며 세포 내 흡수가 빨라 세포 단백질에 방어막을 생성하고 세포를 보호해 준다.
그는 “육각수는 마시는 항히스타민제”라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고 특히 임산부나 아이를 출산한 산모, 갱년기 이후 몸속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에 꼭 섭취해야 할 물"이라고 말했다.
현재 43개국에 수출하는 육각수 제조기 웨이브 큐의 가격은 450달러며 오는 15일까지 제품구매 때 50달러 상당의 휴대용 웨이브 큐와 60달러 상당의 카트리지 마인 큐를 무료로 증정한다. 웨이브 큐는 우메켄 직영 매장과 웹사이트(www.umekenus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888)941-3311
<이수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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