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회’ 현장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한인과 백인 등 7개 커뮤니티가 순서를 나눠 진행하면서 모두가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 한인 목회자들의 기도 인도로 로즈보울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 올랐다. /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 미국인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벌리고 창조주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 개별적으로, 또는 단체로 참석한 여러 교회의 한인 교인들이 미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지난 11월11일 로즈보울에서 열린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한인 교회들이 주류 및 다른 소수계 크리스천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한편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연합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