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ULA 오늘 타운에서 개교예배
▶ “다양한 언어로 신학문화 등 교육”

선교인력 양성에 주력하는 학교인 VIULA의 이길소(오른쪽) 총장과 안한용 부총장이“예수의 마음을 품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신학대학들이 많지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선교의 원형을 회복,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할 선교 인력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곳은 없습니다. 교회가 없는 지구촌 1,500여만개 마을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것, 그것이 우리가 신학교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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