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시가 42년 동안 맺어온 브레아시 경찰국과의 인연을 끊고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을 선택했다.
요바린다시는 지난 24일 요바린다 커뮤니티 센터에서 공청회를 겸한 특별 시의회를 갖고 카운티 셰리프국과 새로운 계약을 맺고 치안을 맡기기로 결의했다.
요바린다시와 브레아시 경찰관계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회의는 최종투표를 통해 3대2의 득표를 얻은 OC카운티 셰리프국과 앞으로 5년 동안 계약을 맺기로 했다. 이날 투표에서 마크 스윙 시장을 비롯해 존 앤더슨, 낸시 리켈 시의원 등은 찬성표를 톰 린드세이와 잠 윈덜은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시의회는 OC카운티 셰리프국과 브레아 경찰국, 애나하임 경찰국 등의 경찰국 운영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착수금을 포함해 연 980만달러를 제시한 OC카운티 셰리프국을 선택했다.
요바린다시에 거주하는 제네 허난데즈는 “요바린다시는 살기에 안전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시 정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주민의 안전인데 운영자금만 보고 선택한 결과가 어떨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애나하임 경찰국은 초기 착수비용 88만7,000달러를 제외하고 연 1,090만달러를 적어 입찰했다. 과거 42년 동안 요바린다시의 치안을 담당해 온 브레아 경찰국은 현재의 경찰국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1,070만달러를 2명의 경관을 해고하는 조건으로 1,030만달러를 제시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