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많이 재학 중인 사이프레스 옥스포드 고등학교가 오렌지카운티 내 공립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가 최근 발표한 2012년 우수 고등학교에서 옥스포드 고등학교가 19위로 선정돼 OC 내 가장 높은 순위에 등재됐으며 풀러튼의 트로이 고등학교가 121위에 이름을 올려 두 번째로 높은 학교로 평가됐다.
뉴스위크지가 미국 내 공립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공립 고등학교 평가서에 따르면 OC 31개 고등학교가 1,000등 안에 우수 고등학교로 이름을 올렸으며 어바인 유니버시티고등학교가 148위, 노스우드 고등학교가 159위, 어바인 고등학교가 221위, 우드브리지 고등학교가 630위에 선정돼 교육구 내 4개 고등학교 모두 우수학교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옥스포드 고등학교는 애나하임 통합교육구 소속으로 지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는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7학년에서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 99%를 UC계열이나 CSU계열의 대학에 진학시켰다.
뉴스위크지의 이번 우수 고등학교 선정은 학교 행정기록을 토대로 졸업률(25%), 대학 진학률(25%), AP, IB, AICE 시험을 치르는 학생 수(25%), SAT, ACT 평균점수(10%), AP, IB, AICE 평균점수(10%), AP과목을 이수하는 학생 수(5%)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작업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선정에서 켄터키주에 있는 게톤 아카데미가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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