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 온라인·현지수업 등 소개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의 타머스 스톨터(가운데) 한국어학부 부소장, 박시경(오른쪽) 프로그램 디렉터, 허귀암 LA 코디네이터 등은“우리 학교의 선교학 박사과정은 다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우리 학교는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정회원인 미국의 정규 신학교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어 선교학 박사학위 과정을 제공합니다.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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