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체 운영 때 피해야 할 요소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마음으로 대비를 소홀히 했다가 결국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듯이 이같은 일이 비즈니스 운영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모든 사고는 사실상 조금만 신경을 쓰고 준비하면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가설에 근거를 둔 이야기이지만 만약에 당신이 케이터링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직원이 다 닳아빠진 타이어를 장착한 배달용 밴으로 운전을 하다 타이어가 터지면서 여러 대가 연루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가정을 하자. 물론 직원도 다치고 상대방 차량에서도 부상자가 발생하고 이래저래 손실이 매우 클 것이다. 검사 결과 타이어가 이미 마모가 된 것을 무시하고 괜찮겠거니 하고 계속 타고 다니다가 마침내 모난 바닥에 부딪치자 터져 버리면서 상대방 차를 박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불경기에는 경비절감을 위해 비즈니스 오너들은 가격이 싼 타이어를 선호하게 마련이다. 사고가 발생했던 타이어의 제조업체도 품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3만5,000개의 타이어를 리콜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 밴이 특별히 사고가 난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았고 운도 좋아서 사고를 면했을 것이라고 가정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문제이지 그것은 언제 발생해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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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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