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사업체 매매가 9월 들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 매매 전문업체인 ‘비즈벤 닷컴’사에 따르면 지난 9월 동안 OC 내 132개의 사업체들이 매매됐으며 이 같은 수치는 올 초에 비해 13.8%, 지난 8월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46%가 늘어난 것으로 발표했다.
비즈벤 닷컴은 9월 말 3분기까지 OC비즈니스 매매를 주도하는 시는 애나하임으로 119업체가 매매됐으며 다음이 샌타애나 83개, 가든그로브 74개, 헌팅턴비치 69개, 뉴포트비치 68개, 어바인 61개 업체 순으로 나타났다.
비즈벤 닷컴의 피터 시걸 사장은 “지난 2008년 이후 9월 판매량 중에 가장 많은 수치”라며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와 올림픽을 끝내고 일상적인 삶으로 되돌아오면서 사업체 매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비즈벤 닷컴은 OC의 사업체 매매는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상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비즈니스 매매 시장의 바닥을 쳤다는 심리적인 작용과 은행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 외 LA 카운티는 9월 한 달 동안 366개 업체가 매매돼 올 초에 비해 36.1% 올랐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44개 업체가 매매돼 13.7% 떨어졌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104개 업체가 매매돼 25.3% 늘어났으며 가주 전체로 1,232개 업체가 거래돼 22.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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