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복지센터(관장 앨런 안)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정신질환자들의 가족들을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복지센터가 전미주 정신건강가족협회(NAMI)와 한인 정신건강가족협회(KAAMI)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정신질환을 지닌 식구들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다.
복지센터 김광호 프로그램 디렉터는 “가정에 정신건강에 문제를 지닌 가족이 있으면 가정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와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라며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고통을 나누는 것 자체로도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KAAMI의 한인 에밀리아 서, 서정순, 윤정섭 등 3명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이 강의할 계획이며 ▲가족교육에 대한 소개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울증, 정서장애에 대한 위기극복 및 대처방법 ▲경계성 인격장애, 공황장애, 강박신경증, 동시 발생성 뇌장애와 중독장애 문제 ▲뇌장애의 원인들 ▲문제해결 웍샵 ▲치료약 검토 ▲공감 및 정신장애의 내적요인 연구 ▲정신질환자들과의 올바른 대화법 웍샵 ▲자아 돌봄-연관된 기관 및 그룹들과 나누기 ▲재활치료와 회복 ▲오명으로부터의 탈출 및 청원하기 ▲평가, 인증서 수여 등으로 매주 진행된다.
세미나는 코리안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2명이 등록된 상태다.
프로그램 2주차까지 새로운 등록이 가능하며 문의는 김광호 디렉터 (714)449-1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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