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9개 회사가 201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5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더 델로이트 테크놀러지는 최근 발표한 지난 2007년에서 2011년 사이 매출을 비교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더 델로이트 테크놀러지 북미지역에 있는 미디어 산업, 원격 통신산업, 생명과학 산업, 친환경 산업 등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출을 분석했다.
OC에서 선정된 기업 중 가장 빨리 성장한 기업은 샌타애나에 있는 로칼 스프레시로 4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4년 동안 3,034%의 성장세를 보였다. 다음이 알리소비에호에 있는 텔로지스로 139위에 등재됐으며 704%의 성장률을 나타났다. 어바인의 헬스케어 데이터 솔루션은 560%의 성장률을 보여 164위에 애나하임에 있는 퀘스트콜 제약사는 338%를 나타내 23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어바인에 있는 로컬 콥은 266%로 284위, 터스틴에 있는 퍼리그린 제약사는 264%로 288위, 샌타애나에 있는 아이덴티브 그룹은 237%로 321위, 어바인의 엔돌로직사는 200%로 369위에, 알리소비에호에 있는 렉시폴사는 193%로 38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도시인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슬라 모터스로 선정됐다. 이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이 기업은 27만9,684%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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