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판 임박, 도로 위에서 곧 보게될 전기자동차들

피아트 500e. 8월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본격 시판된다.

오는 9월 프 랑 오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될 BMW 3i. 한번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를 크게 향상시켰다.
개솔린과 경유 자동차로 북적이던 도로에 언젠가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타나더니 어느덧 전기자동차가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충전을 통한 배터리를 사용해 모터로주행하는 전기자동차는 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의 모습으로‘꿈의 자동차’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으나 주행 가능 거리가 짧고, 속도 또한 현저히 느려서 수 년 간 상용화 전망이 밝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무공해, 오염제로의 자동차를 꿈꾸는 세계 각국의 부단한 노력과 시도 끝에 속도와 충전시간 등이 개선돼 왔다. 최근 몇 년간 세계 각국의 오토쇼마다‘ 대세는 전기차’라고 불릴 정도로 각 브랜드마다 야심차게개발한 전기차량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제막 상용화를 눈앞에 둔, 도로위를 달릴 준비를 마친 전기 자동차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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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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