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NFL 선수 가운데 가장 긴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이어가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와이드리시버 레지 웨인(34)이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올 시즌을 접게 됐다. 웨인은 20일 선데이나잇게임으로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오일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7분15초를 남기고 쿼터백 앤드루 럭의 패스를 잡으려다 오른쪽 무릎을 잡으며 쓰러졌다. 콜츠는 21일 MRI 촬영 결과 웨인이 무릎인대(ACL) 파열 부상을 입어 잔여시즌을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웨인은 이날 경기까지 189게임에 연속 출전한 ‘아이언맨’으로 이는 현역선수로 최장기록이었고 와이트리시버로는 역대 3번째로 긴 기록이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램스도 똑같은 부상에 주전 쿼터백 샘 브래드포드를 잃었다. 브래드포드는 20일 벌어진 캐롤라이나 팬서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5분27초를 남기고 볼을 들고 달리나 수비수에 밀려 넘어지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고 정밀검사 결과 인대파열로 시즌 아웃 통보
현역 NFL 선수 가운데 가장 긴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이어가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와이드리시버 레지 웨인(34)이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올 시즌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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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기섭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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