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리서치 조사결과
▶ 하루 평균 3.1시간으로 타종교 2.7시간 보다 많아, “바빠서 성경 안읽어” 40%, 작년보다 7%나 늘어

기독교인이 TV 시청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어령 박사가 본국 기독교 방송의 지난 설날 특집에 출연한 모습.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과정은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일이다. 크리스천 각자의 신앙적 성숙이 교회의 본질 회복으로 이어지고 사회를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지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분주한 현대생활을 헤쳐 나가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TV 시청시간이 비신자보다 오히려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와 같은 변명을‘핑계’로 만들고 있다.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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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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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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