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티 컬리지 (이하 CCSF)에 대한 에 대한 대학인증허가 취소 조치가 유예돼 최소 2016년 까지 학교의 운영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커뮤니티와 주니어 컬리지 승인위원회는 오는 7월 31로 예정됐던CCSF의 학교폐쇄 조치에 관련한 새로운 룰을 제정하고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9명의 위원회로 구성된 이번 회의에서는 CCSF가 요구한대로 대학 인증 허가 규정에 맞는 학교의 재정 및 행정적 시정을 위한 움직임에 필요한 시간을 더 부여하기로 했으며, 이는 8만명에 달하는 CCSF 학생들에게 다가올 비극적인 상황을 막기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바바라 베노 위원회장은 “이번 조치로 인해 학교 폐쇄 조치를 조건없이 해제해 준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학교측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며 축하에 앞서 앞으로 CCSF의 운영이 24개월 이내에 대학인증 허가 규정 조건에 모두 일치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정에 의해 CCSF가 자신들의 상황에 대한 새로운 심사를 요구하면 위원회는 4개월 이내에 학교에 대한 재심사를 하게 되며, 새로운 심사 결과를 토대로 CCSF는 2년 이내에 모든 대학인증 허가규정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위원회는 새로 결의한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청중들을 초청해 CCSF에 관련된 새로운 룰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미국 교육부의 최증 승인이 난 뒤에 정식으로 발효될 것이라고 전했다. CCSF는 학교운영체계에 문제점을 보이고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면서 지난 2013년 7월 커뮤니티컬리지 평가위원회로부터 대학인증 취소를 통보받아 오는 7월 31일 폐쇄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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