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제 - 이달 말 임기 마무리 23대 OC 한인회 오득재 회장
▶ 30만 한인 대표단체, 문턱 낮추기 정책 보람, 대중적인 사업들 성과
OC 한인회 오득재 회장이 한인회관에서 지난 2년을 회상하고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타운의 몇몇 관계자들에게만 알려진 한인회가 아니라 오렌지카운티 모든 한인들이 알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열린 한인회로, 누구든지 찾아와 도움 받을 수 있는 한인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지난 2012년 7월부터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오는 6월30일부로 모든 임기를 마무리하는 OC 한인회 23대 오득재 회장은 임기동안 추진한 정책의 기본골격이 한인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코웨이 샌디에고지사(지사장 샘조)가 한인회에 기증한 정수기의 정기 점검 및 무료 필터 교체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커뮤니티를 훈훈하게 하고 있…
샌디에고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는 5일 오는 11월4일 선거구획재조정안(프로포지션50)특별선거에 대한 투표 옵션을 담은 엽서 200만장을 등록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FFA, 회장 제시카 이)의 ‘2025년 회원전’이 오는 13일(…
1만7,000여 채 신규주택 공급을 포함한 샌디에고 클레어몬트지역 개발계획청사진이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의회는 연말까지 이 개발계획…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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