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남측 태도에 따라 늘 수 있어’
북한이 올해 9월 열리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02년 9월 28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북한과 홍콩의 축구 예선에서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는 모습.
북한이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응원단 규모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의 3분1 수준인 100명 안팎에 될 것으로 알려졌다.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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