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영락교회 초청 방미
한국에서 온 탈북 청년들과 인솔자들이 29일 대한인국민회를 방문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 랄프 안(맨 오른쪽)씨에게 미주 독립운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사회를 배우며 통일을 위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합니다”탈북 청년들이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8박9일 동안 실시되는 이번 방문은 나성영락교회 초청과 서울영락교회의 후원으로 통일대비 교육을 수료한 20~30대 탈북 청년 12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18명이 함께 했다.“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굿라이프 컴퓨터’는 AI 시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조 교육 강사는 “디지털 기기는 기본 지식을 익힌 후 접할 수 있고 이것 없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9월 가주 보행자의 안전의 달을 맞아 주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와 법 집행 기관과 공동으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를 인식하…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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