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를 바라보는 한·미 사회의 시각차
▶ ‘가난한 이웃돕기’ 요구에 29% 응답 ‘성경적 가치관 실현’ 14% 보다 많아 한국선‘봉사와 구제(36%)’ 에 앞서 ‘윤리·도덕 실천(45%)’ 우선적 요구

교회 청년들이 어린이집을 찾아 어울리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회의 역할 중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은 안팎의 평가가 엇갈린다. 크리스천은 교회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세상은 다르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독교를 바란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원한다. 어차피 교회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한다. 끼리끼리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종교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을 끌어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려면 우선 사람들의 기대와 원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화제] “세계 6대 마라톤 2번 완주 했어요” [화제] “세계 6대 마라톤 2번 완주 했어요”](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월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가 20일(목)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오후2시(12-1 중식시간 제외)까지 열린다.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5…
샌디에고 커뮤니티칼리지(SDCC) 학생 60%가 주거가 불안정하고, 약 25%가 노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산타 마가리타 가톨릭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제레미 안 군이 한인 이민 가정을 담은 ‘더 코리안 아메리칸’(2024년)을 출간했다.안 군은 이…
지난 7일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수여하는 6.25 참전용사 뱃지를 전수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조주호, 박준희, 조정섭, 지춘학, 조항운씨 등…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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