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획- 남가주 아파트 임대료 지역별 편차
▶ 1년새 3.9% 올라 인랜드 엠파이어 2번째, 샌타모니카 지역은 평균 2,618달러 달해, 공실률 낮아 앞으로 2년간 지속 상승전망

LA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의 렌트비가 향후 2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LA 한인타운 내 한 렌탈 아파트의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
LA 카운티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인 가운데 지역별 렌트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USC 러스크 부동산연구소가 지난주 발간한 ‘2014 남가주 다세대 아파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으로 남가주에서는 LA 카운티의 평균 렌트비가 1,716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렌지카운티가 1,663달러, 샌디에고 카운티 1,498달러, 인랜드 엠파이어 1,134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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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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